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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기베어의 블로그

옹기골 사람들은 피난 갈 짐을 꾸리지 않았다. 늘 하던대로 가마터에 나가서 각자 제 할 일들을 했다.불대장 망개 P.45 옹기골 사람들은 왜적과 마주쳐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기에 처했지만, 가마를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목숨을 걸고 행동하였다.사명감이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. 그렇다면 나는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사명들은 무엇일까? 곰곰히 고민해 본다. 불대장 망개(높새바람 9)(높새바람 09)-저자유타루출판바람의아이들출판일2005.10.25
책/문학
2024. 11. 29. 16:15